'컬투쇼' 양다일, PC방 목격담 "욕 잘하더라"에 진땀

입력2019년 05월 16일(목) 15:46 최종수정2019년 05월 16일(목) 15:54
양다일 /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가수 양다일이 PC방 목격담에 진땀을 뺐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EXID와 가수 양다일이 출연해 '특선 라이브' 코너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양다일이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봤다. 욕을 엄청 하시더라"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에 양다일은 "굉장히 당황스럽다"며 DJ 뮤지에게 "게임 자주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뮤지는 "게임이 뭐라고 욕을 하냐. 특히 PC방같이 대중들이 많은 곳에서는 하면 안 된다. 집에서 할 때는 모르지만"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다일은 "혼자 밖을 돌아다닐 때 사람들을 잘 인식하지 않는다. 그런데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욕하는 건 굉장히 흔한 광경"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양다일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고 그는 "그 PC방에 있었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 나도 가수니까 앞으로 말조심하겠다"고 사과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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