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라디오 펑크' 논란 사과 "제 불찰로 발생, 진심으로 반성" [전문]

입력2019년 05월 19일(일) 14:58 최종수정2019년 05월 19일(일) 14:58
강유미 / 사진=강유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코미디언 강유미가 '라디오 펑크' 논란에 관해 사과했다.

19일 강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에 "저의 기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접하셨을 저의 방송 펑크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불찰로 인하여 발생한 일이 맞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저로 인하여 피해를 받으셨을 '김성완의 시사夜' 작가님, 피디님을 비롯한 방송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사죄의 말씀드리며, 또한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실망감을 안겨 드렸을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강유미는 "향후에는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모든 바에 임하며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KBS1 라디오 '김성완의 시사夜' 작가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펑크 내신 개그우먼 강유미씨, 방송하시는 분이 생방송 시간 개념이 그토록 없으셔서야 곤란하죠"라는 글을 올리며 강유미를 비판해 논란이 일었다.

강유미의 무책임한 태도에 비판이 이어졌고,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연락두절로 방송 펑크를 낸 건 사실이지만 개인적인 공간에 올린 것으로 공개적 비판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하 강유미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강유미입니다.

먼저, 저의 기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접하셨을 저의 방송 펑크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불찰로 인하여 발생한 일이 맞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저로 인하여 피해를 받으셨을 ‘김성완의 시사夜’ 작가님, 피디님을 비롯한 방송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사죄의 말씀드리며, 또한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실망감을 안겨 드렸을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향후에는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모든 바에 임하며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유미 드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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