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김해숙 건드린 최명길에 '분노+울분' 폭발

입력2019년 05월 20일(월) 07:31 최종수정2019년 05월 20일(월) 07:31
김소연 김해숙 최명길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김해숙에게 상처를 준 친엄마 최명길을 향해 독기를 폭발시켰다.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전인숙(최명길)에게 격한 분노를 표출하는 강미리(김소연)의 독기어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숙은 강미리를 유학 보내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박선자(김해숙)의 모성애를 이용했다. 이는 강미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박선자라고 판단했기 때문.

전인숙은 강미리가 유학을 하고 싶었지만 가족 걱정에 망설이고 있는 것 같다는 말로 박선자를 자극했다. 이에 박선자는 강미리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박선자는 강미리 앞에 고이 모아둔 통장 2개를 내밀며 맘 편히 유학을 떠날 것을 권유했다. 이에 강미리는 전인숙이 박선자를 종용한 것임을 직감했고, 굳은 얼굴로 매서운 눈빛을 드러냈다. 이어 전인숙에게 가는 강미리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였다.

강미리는 전인숙을 향해 쌓인 울분과 분노를 폭발시켰다. 자신의 존재로 가진 것을 잃을까 두렵냐며 날 선 일침을 쏟아낸 그는 다시 한번 강력하게 유학을 가지 않을 것을 피력했다.

이어 "나랑 있기 싫으면 당신이 떠나. 난 여기 죽어도 있을 것"이라며 "나 자르면 내가 당신 딸이라고 다 불어버릴 것"이라고 경고까지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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