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박 "19살 때 마블 코믹스 취업, 대학도 그만뒀다"(문제적 남자) [TV캡처]

입력2019년 05월 21일(화) 00:31 최종수정2019년 05월 21일(화) 00:31
앤디박 전현무 / 사진=tvN 문제적 남자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앤디 박이 19살 때 마블 코믹스와 인연을 맺은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미국 마블 스튜디오 비주얼 디렉터 앤디 박이 국내 방송 최초로 출연했다.

앤디 박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마블 스튜디오 비주얼 개발부에서 일하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계 비주얼 개발 총괄 책임자로 시선을 끌고 있다.

앤디 박은 "'트랜스포머', '로보텍', '지 아이 조' 같은 영화를 어릴 때부터 많이 봤다. 화면을 일시 정지하고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말했다.

앤디 박은 "고교 졸업반 때 공모전에 나갔다. 만화 출판사로 유명한 잡지사가 있었다. 스토리가 담긴 3페이지 분량을 제출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모전에서 2등했다. 저에게 확신을 갖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UCLA에 진출하게 됐다는 앤디박은 "거기에서 제 포트폴리오를 들고 톱 리펠드를 만났다"고 털어놨다.

'데드풀'의 원작 롭 리펠드는 이미지 코믹스의 창시자 중 한 명이었다. 앤디박은 "톱 리펠드가 19살이었던 저를 채용했다. 대학도 그만뒀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작해서 코믹스 일을 10년 정도 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양현석 물러났지만 돌아선 팬심, YG 콘텐츠…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기사이미지
황하나, 오늘(19일) 2차 공판…추가…
기사이미지
"여성BJ 보고 XXX 쳐" 외질혜·감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 BJ 감스트와 …
기사이미지
[단독] 먼데이키즈 이진성, 둘째 득녀 "건강…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가수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기사이미지
정우영, 프라이부르크 이적…등번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우영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