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추천?' 무리뉴, 유벤투스 부임 가능성 제기

입력2019년 05월 21일(화) 13:02 최종수정2019년 05월 21일(화) 14:27
조세 무리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추천으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차기 유벤투스 감독 자리에 앉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1일(한국시각) "호날두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후임으로 무리뉴 감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알레그리 감독은 유벤투스의 리그 8연패 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정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 우승컵을 단 한 번도 들어 올리지 못했다.

2014-2015시즌, 2016-2017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유벤투스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 1-3, 1-4로 패배해 준우승에 그쳤다. 특히 이번 시즌은 '젊은 피'의 아약스에 밀려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알레그리 감독은 이번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됐다.

현재 유벤투스 차기 감독으로 안토니오 콘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카를로 안첼로티가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호날두가 무리뉴 감독을 추천했다는 것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주장이다.

무리뉴는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에서 물러나 현재 무직 상태다. 이탈리아 무대 낯설지 않은 무리뉴는 지난 2009-2010시즌 인터 밀란 감독으로 부임해 있으면서 팀의 트레블 달성에 일조했다.

한편 나폴리 감독으로 부임 중인 안첼로티 감독은 잔류를 선언해 유벤투스행을 직접 부인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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