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국내 첫 실업 바둑팀 창단

입력2019년 05월 21일(화) 17:50 최종수정2019년 05월 21일(화) 17:50
사진=한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실업 바둑팀을 창단했다.

이스타항공 바둑단은 21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이스타항공 창업자이자 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을 비롯해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한국기원 한상열 비상대책위원장, 김영삼 사무총장, 이창호 이사, 대한바둑협회 윤수로 회장 등이 창단식에 함께했다.

이스타항공 바둑단은 국내 최초의 아마추어 실업 바둑팀으로 초대 감독으로 강종화 전라북도바둑협회 전무이사를 영입했으며 류승희, 김규리, 채현지, 정지우 등 4명의 아마추어 여자선수로 팀을 구성했다.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는 "바둑과 항공산업은 인공지능의 발전에도 가치가 줄지 않는 공통점이 있으며 안정감 있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