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이강인, 아시아 축구의 차세대 스타"

입력2019년 05월 24일(금) 15:42 최종수정2019년 05월 24일(금) 16:44
이강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U-20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각) 폴란드 비엘스코-이아와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 스포츠 아시아는 23일 'U-20 월드컵에서 활약할 8명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이강인을 선정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만 17세 327일의 나이로 발렌시아 1군에 등록됐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벌써 11경기에 출전했다. 이강인은 아시아 축구의 차세대 스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강인은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는 손흥민보다 더 뛰어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 아직 성인 대표팀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U-20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IFA는 이강인 외에도 티모시 웨아(미국), 투르키 알 암마르(사우디아라비아), 쿠초 에르난데스(콜롬비아), 순키 히가시(일본) 등을 유망주로 선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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