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26일 수원 전 '개장 이래 최다 원정 팬 동원'…주요 좌석 매진

입력2019년 05월 24일(금) 16:47 최종수정2019년 05월 24일(금) 17:24
세징야 / 사진=대구 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대구 FC와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응원 대결'로 다시 한 번 홈경기 매진을 노린다.

대구는 26일 오후 5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수원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원정석, W석, 테이블석은 이미 매진을 기록했다.

1만 명의 대구 팬들과 천 명의 수원 팬들 간의 치열한 응원전이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장 이래 가장 많은 원정 팬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기존 배정된 550석이 빠르게 판매됐고, 500석을 추가로 배정했지만, 그마저도 매진됐다.

수원 팬들과의 응원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대구는 이날 '위 아 대구 데이(WE ARE DAEGU DAY)'를 맞이해 드레스 코드를 하늘색으로 통일하며, 하늘색 아이템을 착용한 팬들을 대상으로 세징야 30-30 기념 핀 뱃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테이블석도 일찌감치 매진됐다. 테이블석은 가족, 연인 및 친구들이 편하게 테이블에 앉아 먹거리를 즐기며 축구 관람을 할 수 있어 인기를 끌어왔다.

W석 또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에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수 입장 및 주요 행사를 가장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걸그룹 모모랜드 하프타임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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