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지·이태희 연속골' 상주, 인천에 역전승…5위 도약

입력2019년 05월 24일(금) 22:01 최종수정2019년 05월 24일(금) 22:01
이태희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상주 상무가 인천 유나이티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상주는 2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상주는 6승2무5패(승점 20)를 기록하며 5위로 도약했다. 반면 인천은 1승3무9패(승점 6)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유상철 감독 부임 이후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쉽지 않은 모습이다.

이날 인천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터진 무고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상주는 전반 37분 박용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데 이어, 후반 9분 이태희의 역전골까지 보태며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1점차 리드를 지킨 상주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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