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성훈 '스트레스 부시기'X기안84 '헌집 고치기' [텔리뷰]

입력2019년 05월 25일(토) 07:10 최종수정2019년 05월 25일(토) 01:13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은 '스트레스 없애기 100서'를 참고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하루를 보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무지개 회원 성훈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최근에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하루에 2시간에서 3시간 정도밖에 못 잔다"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룹 지오디 멤버 박준형에 전화를 걸어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박준형은 "너 먹는 거 좋아하는데 먹으면서 풀어라. 사람이 살라고 먹냐, 아니면 먹으려고 사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성훈은 무언가 깨달았다는 듯이 박준형에게 "내가 왜 요즘 스트레스를 더 받았는지 원인을 찾았다"며 "요즘 내가 먹으려고 산 게 아니라 살려고 먹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은 "나가서 맛있는 거 먹어라"라고 조언했다.

성훈은 바로 맛집에 방문해 맛있는 차돌박이가 든 편백 찜을 여러 판 해치우며 한결 밝은 모습을 찾았다. 이어 그는 다음 스트레스 해소 코스로 스케이트장을 찾았다. 그는 불안한 자세로 스케이트를 타며 '몸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그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해소가 된 것 같은데 육체적 피로는 쌓인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성훈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선택한 것은 아끼는 강아지 호두, 마루와의 산책이었다. 그는 강아지들과 한강을 거닐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한혜연은 "성훈 씨같이 키도 크고 체격도 좋은 사람이 강아지들 데리고 있으니까 너무 멋있다"며 설레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니냐"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김충재, 기안84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만화가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낡은 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겠다는 결심을 해 후배 김충재가 도움을 주기 위해 집을 방문했다.

김충재는 총체적 난국인 기안84의 집을 살폈다. 여기저기 금이 가 있는 벽, 곰팡이 서린 벽지, 더러워진 문들을 보며 김충재는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그는 "집을 새롭게 단장하고 깨끗하게 해서 형도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열정적으로 집의 리모델링 계획을 세웠다.

기안84와 김충재는 집안 곳곳을 정리하는 것부터 페인트칠까지 완료해 한결 나은 집을 만들었다. 기안84는 "집에 대한 애정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도 조금은 생긴 것 같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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