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출전' 디종, 툴루즈 꺾고 승강 PO 진출

입력2019년 05월 25일(토) 09:43 최종수정2019년 05월 25일(토) 09:43
권창훈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권창훈의 디종이 리그 잔류 불씨를 살렸다.

디종은 25일(한국시간) 오전 4시 5분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르라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 앙 38라운드 툴루즈와의 경기에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챙긴 디종은 승점 34점으로 캉(승점 33)을 제치고 18위로 올라섰다. 다행히 다이렉트 강등은 면한 디종은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잔류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디종은 전반 33분 선제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후반 13분 슬리티가 왼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17분에는 타바레스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권창훈은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들어오자마자 프리킥을 얻어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남은시간도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1점 차 리드릴 지켜내는 데 일조했다.

한편 디종과 강등권 경쟁을 하고 있던 캉은 같은시간 지롱대 보르도에 0-1로 패하며 리그 19위로 강등이 확정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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