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퓨어실크 챔피언십 2R 공공 13위 껑충…이정은 9위

입력2019년 05월 25일(토) 10:25 최종수정2019년 05월 25일(토) 10:25
박성현 /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프로골퍼 박성현의 그린 플레이가 다시 살아났다.

박성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리조트 리버크소(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이븐파 공동 65위에 그쳤던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공동 1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선두와는 4타차.

박성현은 2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가벼운 출발을 했다. 3번 홀에서는 이글을 솎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6번 홀과 11번 홀에서도 각각 버디를 잡으며 펄펄 날았다. 12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이를 만회했다.

같은 대회에 참가한 이정은은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작성,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순위다.

이정은은 첫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3번 홀, 7번 홀에서 각각 버디로 타수를 줄였다. 후반 들어 14번 홀,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따냈다.

한편 재미교포 제니퍼 송은 2라운드 공동선두로 출발해 3타를 더 줄여 3언더파 68타로 브론테 로(잉글랜드), 자키 콘콜리노(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9언더파 133타)를 지켰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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