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아구 결승골' 제주, 강원 제압…울산도 성남 제압

입력2019년 05월 25일(토) 22:22 최종수정2019년 05월 25일(토) 22:22
찌아구 /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강원FC를 제압했다.

제주는 25일 춘천송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챙겼다. 2연패에서 탈출한 제주는 10위에 마크됐다. 반면 강원은 4연승에 실패했다. 리그 7위. 제주의 사령탑 최윤겸 감독은 친정팀 강원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냈다.

양 팀은 전반전 선제골을 기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좀처럼 골은 터지지 않았다.

팽팽했던 0의 균형을 깬 팀은 제주였다. 후반 9분 문전 혼전상황에서 임찬울의 패스를 이어받은 찌아구가 각이 없었음에도 슈팅을 때렸다. 공은 상대 골키퍼 손에 스친 후 골문 안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제주는 1골 차 리드를 경기 끝까지 지켜내며 귀중한 원정 1승을 따냈다.

한편 울산현대축구단은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4-1로 눌렀다.

3연승 행진을 이어간 울산은 승점 29점이 됐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북(승점24)과의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리며 리그 1위를 지켰다. 반면 성남은 최근 3연패 수렁에 빠지며 승점 13점으로 9위에 마크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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