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있지, 트와이스 콘서트 참석…예지 생일 축하에 다현 눈물

입력2019년 05월 26일(일) 19:48 최종수정2019년 05월 26일(일) 20:00
트와이스 다현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원스'의 사랑에 눈물을 보였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2019 트와이스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TWICELIGHTS)'가 26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다현은 "오늘 콘서트에 트와이스의 아버지인 박진영 PD님과 후배님들 있지, 스트레이 키즈가 왔다"고 말했고, 카메라는 박진영과 있지, 스트레이 키즈를 보여줬다.

특히 다현은 "오늘 (있지) 예지가 생일"이라고 했고, 트와이스 팬덤 '원스'는 예지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다현은 "예지 좋겠다"라고 부러워하면서 "우리 생일 때 있지도 콘서트 하면 있지 콘서트에서 생일 축하 노래 불러줄 거다"는 말에 "난 '원스'한테 받고 싶은데"라고 했다.

'원스'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자 다현은 "우리가 뭐길래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는 건지"라면서 눈물을 터뜨려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트와이스는 25일과 2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15일 방콕, 29일 마닐라 7월 13일 싱가포르,17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 8월 17일 쿠알라룸푸르까지 북미 4개 도시를 포함, 전 세계 9개 도시서 10회 공연을 통해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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