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이소미, KLPGA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R 공동 선두

입력2019년 06월 01일(토) 23:26 최종수정2019년 06월 01일(토) 23:26
김지영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김지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김지영은 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이소미와 함께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영은 3번 홀 버디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까먹었다. 그러나 6,7,9 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채며 상승세를 탔다. 전반을 3언더파로 마친 김지영은 후반에 다소 아쉬운 플레이를 했다. 10번 홀과 11번 홀을 버디를 기록했지만, 15번, 18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내 단독 선두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타수 지키기에 만족해야 했던 김지영은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자리를 다시 노리게 됐다.

한편 공동 3위는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해림과 안나린이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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