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US여자오픈 3R 단독 6위…선두와 2타 차

입력2019년 06월 02일(일) 09:21 최종수정2019년 06월 02일(일) 09:21
이정은6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은6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정은6은 2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파71)에서 열린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정은6은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며 단독 6위에 자리했다. 공동 1위 류 위(중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7언더파 206타)와는 2타 차. 최종 라운드 성적에 따라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위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정복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입성한 이정은6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힌다. 벌써 세 차례 톱10을 달성한 이정은6은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승 기회를 잡았다.

렉시 톰슨(미국)과 제이 메리 그린(미국), 히가 마미코(일본)는 6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유소연은 3언더파 210타를 기록하며 이민지(호주)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2언더파 211타로 박성현, 김세영과 공동 12위에 포진했다. 최운정과 이정은5은 이븐파 213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한편 박인비는 3라운드에서만 4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2오버파 215타로 지은희, 강혜지 등과 함께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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