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우승' 이정은6, 세계랭킹 5위로 껑충…고진영, 9주 연속 1위

입력2019년 06월 04일(화) 09:05 최종수정2019년 06월 04일(화) 09:05
고진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핫식스' 이정은6이 US여자오픈 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 5위로 도약했다.

이정은6은 3일(현지시각) 롤렉스 랭킹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75점을 기록, 지난주 랭킹(17위) 보다 12계단 상승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이정은6의 개인 최고 랭킹이다.

이정은6은 전날 끝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은6은 자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1억9000만 원)까지 거머쥐며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7.60점을 기록하며 9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이민지(호주)는 6.74점으로 2위, 박성현은 6.5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렉시 톰슨(미국)이 5.80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5.73점)과 하타오카 나사(일본, 5.68점)는 각각 지난주보다 두 계단 내려간 6,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소연(5.29점)은 네 계단 상승해 8위에 자리했으며, 브룩 헨더슨(캐나다, 5.25점)과 박인비(5.16점)는 9, 10위에 포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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