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이요원, 임주환 요구로 유지태에 약물 주사 '죽음 가장' [TV캡처]

입력2019년 06월 08일(토) 23:13 최종수정2019년 06월 08일(토) 23:22
유지태 이요원 임주환 / 사진=MBC 이몽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배우 이요원이 유지태에게 약물을 주사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연출 윤상호)에서는 이영진(이요원)이 후쿠다(임주환)가 지켜보는 가운데 김원봉(유지태)에게 약물을 주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후쿠다는 테러 현장에서 전기수리공으로 변장해 있는 김원봉을 의심했다. 그러나 김원봉은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한 상황.

이에 후쿠다는 이영진에게 "잠시라도 깨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다. 유일한 목격자이자 단서다. 난 여전히 백작의 사망이 의열단의 테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진은 "백작의 사망이 테러냐"고 물었고, 후쿠다는 "수사가 답보 상태인 지금 다른 방법이 없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후 이영진은 "총독부 법무국 요청, 후쿠다 검사 요청이면 약물을 사용하겠다"고 말하며 김원봉에게 약물을 주사했다.

결국 김원봉은 각혈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는 이영진이 김원봉을 죽음으로 가장해 그를 빼돌리려는 계획이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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