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보아·기리보이 솔로앨범 피처링, 도전하고 싶었다"

입력2019년 06월 12일(수) 14:08 최종수정2019년 06월 12일(수) 14:18
동방신기 유노윤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피처링 군단에 대해 언급했다.

유노윤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스(True Colors)' 발매 쇼케이스가 12일 서울시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앨범에는 보아와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유노윤호는 "제가 (보아 선배님께) 피처링을 제안했을 때 너무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고 저와 보아 선배님의 '케미스트리'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묵직묵직한 베이스라인이 매력적인 곡이다. '새롭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유노윤호답지 않다'는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리보이에 대해서는 "'기리보이 씨하고 저하고 매치가 될까'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그 점을 많이 노렸다. 그만큼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보컬 톤도 힘이 빠지고 스타일리시하게 부르려고 노력했다. 티저도 재치 있고 장난스러움이 가미된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 '팔로우(Follow)'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인트로 내레이션과 조용한 전반부 멜로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 댄스 곡으로,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상대방을 사로잡겠다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 밖에도 보아와 함께 부른 올드스쿨 시카고 하우스풍의 댄스 곡 '스윙(Swing)',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누디스코풍의 팝 댄스 곡 '불러 (Hit Me Up)',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이성에 대한 찬사를 담은 펑크 장르 곡 '블루 진스(Blue Jeans)', 도회적인 분위기의 네오 소울 어반 R&B 곡 '왜 (Why)',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미드 템포 팝 발라드 곡 '체인지 더 월드(Change The World)'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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