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한국, 루블린서 일본·에콰도르 격파…특별한 장소로 남을 것"

입력2019년 06월 12일(수) 16:38 최종수정2019년 06월 12일(수) 16:38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한국의 U-20 월드컵 결승 진출 소식을 전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한국 축구의 U-20 월드컵 최고 성적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4강이었다. 하지만 정정용호는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또한 아시아 국가로는 카타르(1981년), 일본(1999년)에 이어 세 번째로 U-20 월드컵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카타르와 일본은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던 만큼, 한국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아시아 축구의 큰 경사다.

AFC는 "한국이 전반 39분 최준의 결승골로 에콰도르를 꺾고 U-20 월드컵 결승전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며 한국의 승전보를 전했다.

이어 "폴란드 동쪽의 도시 루블린은 영원히 한국인들에게 특별한 장소로 남을 것"이라면서 "한국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16강에서 대륙 라이벌 일본을 꺾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은 16일 우크라이나와 대회 우승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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