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의혹' 비아이, 포털서 아이콘·YG 삭제…발 빠른 흔적 지우기?

입력2019년 06월 12일(수) 19:17 최종수정2019년 06월 12일(수) 19:15
YG엔터테인먼트 비아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마약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포털 프로필이 수정됐다.

12일 각종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비아이 프로필에서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 소속 그룹 아이콘이 모두 삭제됐다.

이날 한 매체는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비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마약을 사려는 건 맞지만 한 건 아니다. 그러나 잘못된 행동을 인지하고 팀을 떠나려 한다"고 아이콘 탈퇴를 전했다.

이에 YG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비아이와 전속 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렸다.

이 모든 일은 보도가 있은 지 6시간 만이다. 6시간 만에 비아이는 팀과 소속사에서 퇴출됐고, 프로필에서도 흔적이 사라졌다. YG는 이번 논란이 소속사와 무관하다며 누구보다 발 빠른 흔적 지우기에 나섰지만 논란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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