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비아이 마약 의혹'에 일침 "마약하지 말자, 건강한 게 멋진 것" [스타엿보기]

입력2019년 06월 13일(목) 11:29 최종수정2019년 06월 13일(목) 11:27
비와이 비아이 / 사진=DB, 비와이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리더 비아이의 마약 관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와 활동명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래퍼 비와이가 화제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2016년 비아이의 마약류 구매 정황과 대마초 흡연 의혹이 포착됐지만, 경찰이 조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련 증거로 그해 4월 비아이와 그가 마약류 대리 구매를 요청한 A씨 간에 이뤄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서 비아이는 "얼마면 구하느냐", "엘(LSD)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등을 질문했다.

관련 보도가 나간 후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 순위에는 비아이의 이름이 올라왔다. 그 가운데 비아이와 함께 비와이에게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됐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비아이의 연관 검색어로 '비와이', '비와이 마약' 등이 함께 오른 것. 이는 비와이와 마약 연관성과는 무관하게 단순히 그들의 활동명이 비슷하기 때문에 생긴 헤프닝이다.

이에 비와이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비와이입니다"와 "난 마약이라는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후 꾸준히 논란이 지속되자 비와이는 "마약하지 말자. 애들아. 건강한 게 멋진 거다"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또 비와이에게 "비와이에게 허락된 약은 구약과 신약 그리고 하느님의 언약"이라고 직접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도 있었다.

한편 논란이 불거진 후 비아이는 아이콘을 자진 탈퇴하겠다고 밝혔으며 YG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경찰은 2016년 당시 A씨가 3차 조사에서 비아이 관련 혐의에 대한 진술을 번복하면서 수사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이제라도 비아이를 소환해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12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2016년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만취 폭행 혐의→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남성 2명에게 폭력을 행사…
기사이미지
이동우 딸 지우, 삼촌들 웃고 울게…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미우새'에서 이동우의 딸 지우가 삼촌…
기사이미지
현주엽, 정희재·김동량·박병우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당나귀 귀' 현주엽이 뒤끝으로 선수들…
기사이미지
승리, 입영 연기 기한 오늘(24일)까지…이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승리의 입영 연기 기한이…
기사이미지
정찬성 "다음 상대? 누구든 상관없…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누구든 상관없다. 타이틀전을 받고 싶…
기사이미지
'세젤예' 최명길, 김소연과 모녀 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세젤예'가 30%를 재돌파하며 자체 최…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