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동현, 윤창민 원챔피언십 2연승 기원…추성훈도 참가

입력2019년 06월 15일(토) 16:53 최종수정2019년 06월 15일(토) 16:53
사진=ONE Championship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ONE Championship 윤창민(25)은 추성훈(44)의 제자, UFC 김동현(37)의 후배라는 좋은 조건 때문에 '종합격투기 금수저'로 불린다. 김동현은 친한 형 추성훈과 같은 대회에 출전하는 윤창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추성훈과 윤창민이 참가하는 원챔피언십97은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김동현은 14일 "내가 뒤에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목숨을 걸고 지더라도 영예롭게 싸워라"는 모바일 메시지를 보냈다. 윤창민은 체육관 대선배 김동현에게 "난 원챔피언십 데뷔 2연승을 달성할 준비가 됐다"고 화답했다.

추성훈은 원챔피언십97 코-메인이벤트에서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와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 윤창민은 언더카드 제3경기(라이트급)로 트레슬 탄(34·필리핀/말레이시아)을 상대한다.

트레슬 탄은 동남아시아 무대에서 쇼맨십으로 인지도가 있다곤 하나 유명세가 실력을 앞서는 선수다. 윤창민 승리를 기대볼 만하다.

김동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스턴건TV'에 윤창민을 수시로 출연시키며 후배를 알려왔다. 추성훈도 '추추TV' 개설 후 첫 동영상에 윤창민과 함께 나올 정도로 제자를 아낀다.

일본 아베마TV가 2018년 방영한 격투대리전쟁 시즌2는 마지막 생존자에게 원챔피언십 계약자격을 줬다. 추성훈의 제자로 참가한 윤창민은 최후의 1인이 됐다.

격투대리전쟁 시즌2는 추성훈뿐 아니라 K-1 히어로즈 그랑프리 챔피언 故 야마모토 노리후미, 원챔피언십 전 라이트급 챔피언 아오키 신야(36), UFC 웰터급 타이틀전 경력자 사쿠라이 하야토(44), 2000년대 라이트급 최강자 고미 다카노리(41) 등이 코치로 출연하여 일본에서 큰 화제였다.

한편 추성훈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ONE Championship 97의 코-메인이벤트로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과 웰터급 경기에 임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치르는 종합격투기 공식전이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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