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이정재, 경찰 관둔 사연 "힘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해" [텔리뷰]

입력2019년 06월 16일(일) 00:03 최종수정2019년 06월 16일(일) 08:23
보좌관 이정재 신민아 / 사진=JTBC 보좌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이정재가 경찰을 관둔 사연이 밝혀졌다.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한)에서는 송희섭(김갑수) 의원을 보좌하는 장태준(이정재)의 고군분투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영(신민아)은 장태준과의 공모를 의심 받았다. 앞서 강선영은 조갑영 의원(김홍파)이 자신을 밀어내고 대변인 자리에 김미진 아나운서를 꽂으려 하는 계획을 간파했다.

이후 강선영은 자신을 빼고 대한당 회의가 열린 것을 알고 대한당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상임위원장 조갑영을 찾아갔다.

조갑영은 "사정이 있어서 변경했다"면서 "연락 갔을 텐데 우리 비서가 실수했네"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그러자 강선영은 "의원님 비서가 그랬을 리 없다"며 "저희 쪽 실수"고 의미심장하게 맞받아쳤다.

이어 조갑영은 "큰일이다. 요새는 믿을 사람이 없다"며 중요한 자료가 장태준에게 넘어갔다는 것을 언급, 강선영을 의심하는 눈빛을 보냈다.

이후 강선영은 고석만(임원희)에게 자료를 넘긴 것이 본인이라 인정해 고석만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같은 시간 장태준은 송희섭이 전직 4선 의원 원로회 모임 식사자리에 소개할 정도로 두터운 신임을 얻어냈지만 다시 한 번 노동자 투신 사건이 터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장태준은 부강사장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증인으로 세우려 했다. 이성민(정진영) 역시 같은 상황이었기에 둘은 대립했다. 끝내 장태준은 부강사장의 약점을 이용해 협박, 결국 부강사장을 국감장에 세우게 됐다.

이어 장태준은 이성민에게 "내가 경찰을 왜 그만뒀는지 아시잖냐. 방식을 비난하셔도 상관없다. 힘을 가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하겠다. 책임도 내가 지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극 말미 이성민을 끌어내리려는 세력이 등장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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