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호, 17일 금의환향…서울광장 환영행사 참석

입력2019년 06월 16일(일) 04:11 최종수정2019년 06월 16일(일) 04:11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정용호가 내일(17일) 금의환향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졌다.

사상 처음으로 U-20 월드컵 결승전 무대를 밟은 한국은 내친김에 우승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비록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한국 축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이뤘다.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4강을 뛰어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또한 에이스 이강인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U-20 월드컵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쓴 정정용호는 이제 국내로 돌아와 한국 팬들과 기쁨을 함께 한다. 정정용호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땅을 밟는다. 지난달 5일 출국한 이후 44일 만의 금의환향이다.

정정용호는 이후 낮 12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환영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설리 남자친구 사칭' BJ "나는 댄서, 춤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설리의 남자친구라며 거짓…
기사이미지
호란 이혼 과정 고백 "가장 사랑했…
기사이미지
나비 결혼 소감 "책임감 갖고 지혜…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나비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나비는…
기사이미지
대성 소유 불법 건물 철거中 강남경찰서 '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소…
기사이미지
빅리그 꿈꾸는 김광현 "트러블 메이…
[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단장님 전화를 기다리고 있…
기사이미지
'전지적 참견 시점' 테이 햄버거집…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테이와 햄버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