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골든볼 이강인, 어린 나이에도 경기 리듬 이끌어"

입력2019년 06월 16일(일) 09:49 최종수정2019년 06월 16일(일) 09:49
이강인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18세의 이강인이 경기의 리듬을 이끌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을 조명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져 아쉽게 놓쳤다.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축구팬들은 결승전 뒤 진행된 시상식에서 골든볼을 수상하는 이강인의 모습을 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골든볼은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강인은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20세 형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FIFA는 "이강인이 이스마일 마타르(아랍에미리트, 2003년)에 이어 골든볼을 수상한 두 번째 아시아 선수가 됐다.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폴 포그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선수단의 가장 어린 선수인 이강인은 경기의 리듬을 이끌었다. 항상 공격진으로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했다"면서 "이번 대회 도움 공동 1위로 대회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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