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측 "DJ 칼리드 6월 방송 확정 NO, 마무리 위해 노력" [공식입장]

입력2019년 06월 17일(월) 11:03 최종수정2019년 06월 17일(월) 11:29
킬빌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MBC가 '타깃:빌보드-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이하 킬빌)' 방송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MBC 관계자는 17일 스포츠투데이에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은 외주제작이기 때문에 진행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앞서 '킬빌' 제작사 킹스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DJ칼리드가 현재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 스케줄이 바쁜 상황이라 일정 잡기가 쉽지 않다"며 "11부 DJ칼리드 방송은 6월 안에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MBC 관계자는 "6월 안 방송도 결정되지 않았다"며 "방송사로서는 방송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는 DJ칼리드와의 협업을 강조한 '킬빌'이 10회 방송을 끝으로 추가 녹화를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사실상 제작 중단 상태라고 보도했다.

'킬빌'은 대한민국 힙합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으로 빌보드 차트 점령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에 도끼, 비와이, 양동근, 제시, 치타, 산이 등 한국 힙합 아티스트들이 경합을 벌여 우승한 최후의 1인이 미국 유명 뮤지션인 DJ 칼리드와 신곡을 발표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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