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C' 테임즈, MLB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작성…시즌 10호 홈런

입력2019년 06월 17일(월) 17:01 최종수정2019년 06월 17일(월) 17:51
에릭 테임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전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10호 홈런을 신고했다.

테임즈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테임즈는 지난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 원정 경기 이후 2경기 만에 다시 홈런을 작성했다. 테임즈는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2017시즌 31홈런, 2018시즌 16홈런에 이어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세웠다.

테임즈의 시즌 타율은 0.252에서 0.258로 소폭 상승했다.

1회초 2사 1, 3루 득점 찬스에서 유격수 뜬 공으로 물러난 테임즈는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1루를 밟은 뒤 기습적인 도루로 2루를 훔쳤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3-2로 앞선 4회초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우측 담장 넘기는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이후 7회초 무사 1, 3루 찬스에서 내야 플라이로 물러났다.

한편 경기는 밀워키가 샌프란시스코에 5-3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밀워키는 시즌 40승 31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0승 39패로 서부지구 5위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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