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만식 "스롱 피아비, 대학생과 비슷한 나이"

입력2019년 06월 18일(화) 08:08 최종수정2019년 06월 18일(화) 08:08
스롱 피아비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인간극장' 김만식 씨가 아내 스롱 피아비를 배려했다.

1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피아비의 꿈 2부'로 방송됐으며 한국에 시집왔다가 당구선수가 된 캄보디아 출신 스롱 피아비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만식 씨의 인쇄소에는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그는 일손이 부족해도 아내 스롱 피아비를 찾지 않는다.

그는 "피아비 입장에서 보면 '대학생들은 내 나이랑 똑같은데 공부하고 나는 타국 땅으로 멀리 시집와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소외감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만식 씨는 "아무리 바빠도 나와서 일 도와주는 건 못하게 했다"고 덧붙이며 어린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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