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원전에 '트로트 아이돌' 신유 초청

입력2019년 06월 18일(화) 18:12 최종수정2019년 06월 18일(화) 18:12
신유 / 사진=전북 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수원 삼성전에 특별한 손님을 초청한다.

오는 23일 K리그1 17라운드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유명한 가수 신유가 전주성을 방문해 시축행사와 함께 하프타임 특별공연을 펼친다.

이번 초청은 이동국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신유가 전북 소속 통산 200골을 달성한 이동국을 축하하고 전북의 K리그 3연패 달성을 응원하기 위해 나서며 성사됐다.

신유는 고교시절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했을 정도로 K리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동국의 팬으로서 전북을 응원해왔다.

특히 지난 5월26일 4-1 대승을 거둔 경남과의 경기에도 전주성을 찾아 응원하며 승리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자신의 히트곡인 '시계바늘'과 '오르락 내리락' 두 곡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유는 "아시아 최고의 팀에 초대해 줘서 고맙다. 전북의 K리그 3연패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 전북 선수들은 호국 보훈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하프타임에는 1000만 원 상당의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 이용권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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