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결혼 8년차 유부남이지만, 외박 안하는 조건으로 출연"(불타는 청춘) [TV캡처]

입력2019년 06월 18일(화) 23:59 최종수정2019년 06월 18일(화) 23:59
김태우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태우가 유부남 최초로 '불타는 청춘'에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유부남인 015B 김태우가 깜짝 등장했다.

015B의 객원 보컬 출신 김태우는 과거 김혜림, 구본승과 같은 소속사였다. 현재 김태우는 목사로 활동 중이다.

김태우는 27년만 대중앞에 선 '불청 콘서트' 이후 '불청' 멤버들과 재회했다. 김태우는 "'콘서트'에서 여기 있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대화한 시간이 즐거웠다. 또 보고싶었다"고 털어놨다.

김태우는 "결혼 8년 차다. 유부남으로서 처음 불청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아내에게) 외박 안 한다는 조건으로 허락받았다. 외박 안 하면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더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구본승은 김태우에게 "결혼하시고 나서 혼자 다니신 적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태우는 "없지"라면서 결혼 8년 만의 첫 혼자 나들이라고 밝혔다.

이에 구본승이 "좋죠?"라고 묻자, 김태우는 "어! 너무 좋네"라고 망설임 없이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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