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적' 아자르, 첼시 단체 채팅방 떠나며 "고맙고, 사랑해"

입력2019년 06월 19일(수) 14:12 최종수정2019년 06월 19일(수) 14:50
에당 아자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가 첼시 단체 채팅방에서 짧은 인사를 끝으로 퇴장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ESPN과 에메르송 팔미에리의 인터뷰를 인용해 "아자르가 그룹 채팅방을 나가기 전에 '고맙고, 사랑해'라는 짧고 달콤한 작별 인사를 건네고 그룹 채팅방을 나갔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지난 8일 첼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의 팀 동료였던 에메르송은 브라질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에메르송은 "첼시 선수단은 그룹 채팅 애플리케이션 왓츠앱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아자르가 레알로 이적하게 되면서 단체 채팅방에서 나가야 했다"면서 "아자르가 선수들에게 '고맙고,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채팅방을 나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에메르송은 "아자르가 정말로 떠났다"면서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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