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떠나 프라이부르크行…등번호 29번 [오피셜]

입력2019년 06월 19일(수) 23:13 최종수정2019년 06월 19일(수) 23:19
정우영 / 사진=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우영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프라이부르크는 1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우영의 영입을 발표했다.

정우영은 2019-2020시즌부터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를 누비게 됐다. 등번호는 29번이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독일 매체 빌트는 정우영의 이적료가 450만 유로(약 60억 원)이며, 바이백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정우영은 인천 대건고 재학 중 뮌헨에 입단해 큰 화제를 모았다. 2018-2019시즌에는 주로 2군에서 활약해 13골을 터뜨리며, 3부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시즌 중에는 1군 팀의 부름을 받아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프라이부르크의 사이어 스포츠 디렉터는 "정우영은 한국에서 가장 위대한 재능 중 한 명이다. 이제 우리는 그가 완벽한 분데스리가 선수가 되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정우영은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 감사하다"면서 "프라이부르크는 재능을 발휘하기에 좋은 곳이다. 발전해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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