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산들,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뮤지컬 슈퍼콘서트 합류…역대급 한류 축제

입력2019년 06월 21일(금) 11:08 최종수정2019년 06월 21일(금) 11:11
산들 김다현 / 사진=케이월드 페스타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뮤지컬 슈퍼콘서트로 전무후무한 축제의 장을 완성한다.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는 마지막 날인 24일, 뮤지컬 슈퍼콘서트 개최를 확정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갖춘 이색 한류 페스티벌로 도약한다.

뮤지컬 슈퍼콘서트는 뮤지컬 ‘영웅’,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등 관객들에게 친숙한 유명 뮤지컬들뿐만 아니라, ‘알라딘’, ‘라라랜드’, ‘물랑루즈’ 등 전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을 이끈 뮤지컬 영화들의 주옥 같은 음악과 춤들이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유명 뮤지컬들의 대표곡을 나열식으로 공연해 오던 갈라쇼의 한계와 틀을 깨고, 화려한 무대와 흥겹고 다채로운 군무 등을 대거 포진해 지루할 틈 없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국악의 협연을 예고, 축제 기간 동안 방문할 많은 해외관람객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다수의 유명 뮤지컬을 통해 인지도를 구축한 ‘뮤지컬계의 황태자’ 김다현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뮤지컬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산들이 합류를 결정했다. 이외에도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서있는 한류 스타를 비롯해 국내 정상급 뮤지컬배우 및 앙상블 배우 약 20명이 대거 출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초대형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뮤지컬 슈퍼콘서트를 총괄지휘하고 있는 공연제작사 디스웨이 뮤지컬 프로덕션 측은 “이번 공연을 통해 뮤지컬 콘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나아가 해외 한류팬들에게 수준 높은 국내 뮤지컬의 위상을 전파함으로써 많은 관광객을 유치함과 동시에 K-뮤지컬의 대중화를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뉴이스트W 등 한류 K팝 스타들과 함께 한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와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 공개방송, K-힙합 콘서트 등 한류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아 진행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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