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측 "오피스텔 침입한 사생팬 신고, 안에 있던 여성=크루 멤버" [공식입장]

입력2019년 06월 21일(금) 12:47 최종수정2019년 06월 21일(금) 12:47
찬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엑소(EXO) 찬열이 도 넘은 사생팬을 경찰에 신고했다.

2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찬열과 MQ가 함께 사용하는 작업실에 지속적인 사생팬 침해가 있어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찬열이 지난 4월 초 자신의 역삼동 오피스텔에 침입하려던 중국 사생팬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찬열의 중국인 극성팬 두 명은 찬열이 MQ와 함께 작업실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을 문을 따고 무단으로 침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당시 작업실에는 함께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 모인 크루 중 한 명이 있었고, 해당 여성은 사생팬의 모습을 찍어 찬열에게 전송했다.

이 과정에서 찬열의 오피스텔에 여성이 있었다는 사실이 부각돼 알려지며 사생활 공개 피해까지 발생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함께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 모인 크루 중 한 명"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문제를 일으킨 사생팬 두 명은 일전에도 계속해서 찬열을 괴롭혀 온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찬열을 스토킹 해오고 있었으며, 공항에서도 찬열을 난처하게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아티스트들의 고통과 피해가 심각한 만큼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찬열은 7월 세훈과 함께 유닛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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