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환, '도시어부' 화제 소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사해"

입력2019년 06월 23일(일) 12:24 최종수정2019년 06월 23일(일) 12:24
김래원 최재환 / 사진=최재환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최재환이 '도시어부'를 통해 화제를 모은 소감을 전했다.

최재환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17년 연기해오면서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실시간(실시간 검색어)을 대형 포털 두 곳에서나 하다니요. 이거 실화에요"라는 글과 함께 '실검' 1위 인증샷을 게재했다.

최재환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축하해주시고 검색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모습이었지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을 숨어서 낚시한 보람을 느끼네요"라며 "래원 형님, 박프로님, 지환이, '도시어부' 제작진 그 외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금의 뜨거운 관심 영화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라며 영화 홍보도 잊지 않았다.

앞서 최재환은 지난 20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 배우 김래원과 함께 출연, 일본의 오도열도로 낚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재환은 47cm의 벵에돔을 잡았고, 촬영용 드론을 향해 "내가 잡았다. 나 낚시 잘한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재환의 준수한 낚시 실력은 물론 한 번씩 치고 나오는 센스 입담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방송 후 좋은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최재환은 얼떨떨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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