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로버츠 감독 "류현진, 동료 실책에도 실점 최소화"

입력2019년 06월 23일(일) 16:58 최종수정2019년 06월 23일(일) 17:11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악전고투한 류현진을 칭찬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볼넷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회초 3-3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연장 11회말 알렉스 버두고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한 가운데 5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종료 후 로버츠 감독은 "오늘 우리는 좋은 경기를 하지 못했다. 내야진의 연속된 실책으로 아웃 카운트를 올리지 못했고 콜로라도는 연속해서 공격 기회를 잡았다"고 이날 경기를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류현진은 좌절하지 않았다. 그가 실점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6이닝까지 끌고 갈 수 있었다"면서 내야진의 연이은 실수로 흔들린 상황에 대해 "류현진이 버텨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 역시 "류현진의 10승 실패의 원인은 내야수 3명의 실책성 플레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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