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시리즈, 스크린과 안방극장 동시 점령

입력2019년 07월 05일(금) 10:16 최종수정2019년 07월 05일(금) 10:16
사진=영화 존윅3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존 윅' 시리즈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영화 '존윅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측이 시리즈 전편 '존 윅' '존 윅-리로드'가 VOD 차트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부터 시리즈 최초 북미 수익 1억 달러 돌파, 시리즈 최초 월드 와이드 누적 수익 3억 달러 돌파 등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눈길을 끄는 것은 VOD 시장에서도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존 윅'과 '존 윅-리로드'는 '스파이더맨',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제치고 VOD 차트 1, 2위를 차지했다.

이는 VOD 시장에 갓 모습을 드러낸 마동석 주연의 액션영화 '악인전'까지 밀어내고 기록한 순위라는 점에서 더욱 눈여겨볼만하다.

개봉 이후 압도적인 수치로 동시기 개봉작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존 윅 3: 파라벨룸'이 극장을 넘어 안방까지 장악하며 정주행 열풍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시리즈 최초로 월드 와이드 수익 3억 달러를 돌파한 '존 윅 3: 파라벨룸'은 언론과 일반 관객 모두로부터 만장일치 호평을 받으며 개봉 이틀만에 전편 '존 윅-리로드'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2주차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된 '존 윅 3: 파라벨룸'이 정주행 열풍에 이어 흥행 역주행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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