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김혜수 선배 손등키스? 울다가 눈 마주쳐서"(냉장고를 부탁해) [TV캡처]

입력2019년 07월 09일(화) 00:01 최종수정2019년 07월 09일(화) 00:01
천우희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천우희가 선배 김혜수와 친분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호흡을 맞출 천우희·안재홍이 출연했다.

16년차 배우 천우희. 그는 오랜 무명시절을 버티고 영화 '한공주'로 2014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당시 김희애, 전도연, 손예진, 심은경을 제치고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천우희는 "수상소감 말할 때 운 지도 몰랐다. 얘기를 잘 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 다시 화면을 보니 화장이 지워질 정도로 울었더라"고 회상했다.

당시 수상소감 외에도 화제가 된 것은 천우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때 김혜수가 함께 눈물을 흘려준 일이었다. 또 김혜수가 다른 시상식에서 천우희에게 손등 키스를 한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천우희는 "그때 무명 배우들의 축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너무 감동받았는데 김혜수 선배님과 마주쳤고, 손등 키스를 해주셨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현재까지도 천우희는 김혜수와 훈훈한 선후배간의 정을 이어가고 있다. 천우희는 "김혜수 선배님이 이번에 '멜로가 체질' 촬영 중에 제일 먼저 커피차를 보내주셨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재는 소모임도 생겼다고. 천우희는 "김혜수, 엄정화 선배님과 자주 모이게 됐다. 시간 될 때마다 보려고 하고 있다"면서 남다른 선후배간의 우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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