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양현석 성접대 의혹, 정마담 증언에 최고 시청률 '5.4%'

입력2019년 07월 09일(화) 09:19 최종수정2019년 07월 09일(화) 09:19
양현석 성접대 의혹 / 사진=MBC 스트레이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세 번째 내용을 전한 '스트레이트'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였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밤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이하 '스트레이트')는 전국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9%보다 0.5%P 상승한 수치. 양현석 성접대 의혹의 핵심인 정마담의 증언 전하며 상승하기 시작한 시청률은 정마담의 증언을 정리하는 순간 분당 최고시청률 5.4%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스트레이트'를 만난 정마담은 양현석의 발언에 깊은 배신감을 드러냈다. 계속된 보도와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 양현석은 모든 사태를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태도에 정마담은 분노를 표출한 것.

그는 "내가 그런 거물들을 오라 가라고 할 수가 있는 사람인가?"라며 자신은 주동자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정마담은 자신은 이른바 유럽 원정의 주동자가 아니라고 부정하며 "양현석의 요구로 여성들을 동원하게 됐다"고 구체적으로 증언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한국 미술계의 큰손이라는 양현석의 측근을 통해 출장비 명목의 현금다발을 받았다고 밝히며 "조 로우가 줬다고 듣기만 했다. 2억 원을 어떻게 나눌지는 양현석이 정했다"고 덧붙였다.

'스트레이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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