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기승호, 품절남 대열 합류…웨딩 화보 공개

입력2019년 07월 10일(수) 09:52 최종수정2019년 07월 10일(수) 09:52
사진=릴리움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프로농구 선수 기승호(34·안양 KGC인삼공사)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기승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 신부 정 씨(32)와 1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승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기승호는 양희종(5월 25일)과 최현민(6월 1일)에 이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기승호는 "예비 신부를 카페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게 가장 중요하고, 힘든 시기에 예비 신부를 만났는데 항상 나를 위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맙다. 결혼식 준비로 바쁘고 힘들었을 텐데 미안하고 고맙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며, 결혼식을 마치고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기승호는 2018년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로 이적해 활약 중이다.
사진=릴리움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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