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상 시어머니 "남편 시키지 말고 네가 설거지해" [텔리뷰]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07:00 최종수정2019년 07월 11일(목) 22:44
안혜상 / 사진=MBC 이나리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이나리' 안혜상이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설거지까지 도맡았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댄스스포츠 선수 안혜상, 남규택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혜상 부부의 집에 방문한 시어머니는 등장부터 폭풍 잔소리를 늘어놨다.

안혜상이 만든 김치볶음밥을 먹은 시어머니는 "고기에도 밑간을 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식사를 마친 남규택은 "내가 설거지하겠다"고 나섰으나 시어머니는 "안혜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게 해라"고 말했다. 결국 안혜상은 설거지까지 하게 됐다.

이후 시어머니는 주방 청소에 나섰다. 냉장고를 열어본 그는 한숨을 쉬며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에 안절부절한 남규택은 주방을 맴돌았고, 시어머니는 "아들은 쉬고 있어라"고 당부했다.

남규택은 인터뷰에서 "엄마 입장에서는 안혜상에서 뭔가를 알려주고 싶은 것"이라며 "그런데 내가 도와주겠다고 나서면 기분은 안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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