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김혜지, 남편 김나진에 "너무 힘들어…독박 육아 수준" [TV캡처]

입력2019년 07월 11일(목) 23:19 최종수정2019년 07월 11일(목) 23:19
김혜지 김나진 / 사진=MBC 이나리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이나리' 김혜지가 아침부터 바쁜 일상을 보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아나운서 김혜지, 김나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지는 주말을 맞았으나 밀린 집안일에 육아까지 바쁜 일상을 보냈다. 김나진은 늦잠을 자느라 바빴다.

이후 김혜지는 딸과 촉감 놀이를 하느라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었고, 김나진은 잠에서 깨 거실 상황에 놀랐다. 평소 깔끔한 성격인 김나진은 어지러운 상황을 못마땅해 한 것. 특히 김나진은 평소 아끼던 축구 응원 깃발이 촉감 놀이에 쓰여 당황했다.

김나진은 "이거 누가 가져왔냐"고 화를 냈고, 김혜지는 "빨면 되지 않냐"고 응수했다.

김나진은 딸이 어지른 밀가루를 계속해서 치웠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들은 "저렇게 하면 어린아이도 눈치 보게 된다"고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혜지는 "어지른 건 당신이 치워라"며 "나는 아침부터 너무 힘들었다. 거의 독박 육아 수준"이라고 따끔하게 한 마디 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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