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강지환, 오늘(12일) 영장실질심사…긴급체포에 이어 구속되나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07:34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07:34
강지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강지환의 구속 여부에 이목이 집중됐다.

12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는 강지환에 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강지환은 지난 9일 밤 10시 50분께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그는 소속사 외주 스태프 두 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강지환은 경찰 조사 당시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이 나지만,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1일 오전 경기 광주경찰서는 구체적 피해 진술 및 당시 정황 등을 근거로 강지환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이번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강지환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인해 강지환이 출연 중이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생존기'는 결국 13일과 14일 결방을 결정했다. 제작사 측은 강지환의 대체 배우를 섭외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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