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보화 "자식 지원? 20세 되면 '이웃집 총각' 하숙한다고 생각" [TV캡처]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08:39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08:39
김보화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침마당' 김보화가 자식들이 20세가 되는 순간 신경을 끊어야 한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속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자식 지원을 평생 해야 한다'를 두고 찬·반 토크를 진행했다. 작곡가 이호섭과 아들 이채운, 방송인 이만기 전원주, 아나운서 왕종근 임수민, 개그맨 김보화 배영만, 기상캐스터 노은지, 힐링 소통 전문가 김대현,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 이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보화는 "자식들은 스무 살 넘으면 신경을 딱 끊어야 한다. 그저 '이웃집 총각이 하숙하는구나'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제 아는 언니는 자식 뒷바라지부터, 결혼, 이후 생활비까지 도와줬다. 거기에 손주 뒷바라지까지 도와주다 결국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다"고 지인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자신의 사례도 공개했다. 김보화는 "우리 집 자식만 해도 그렇다. 어릴 때 뭐만 하려고 하면 '엄마가 하겠다'고 하면서 키웠다. 그랬더니 최근 선풍기 좀 고치라고 시켰더니 다 망가뜨려 놨다. 사과 하나도 못 깎는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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