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전원주 "자식 바보 되면 안 돼, 부모=뒷바라지 기계 NO" [TV캡처]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08:47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08:47
전원주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원주가 자식 바보가 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1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속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자식 지원을 평생 해야 한다'를 두고 찬·반 토크를 진행했다. 작곡가 이호섭과 아들 이채운, 방송인 이만기 전원주, 아나운서 왕종근 임수민, 개그맨 김보화 배영만, 기상캐스터 노은지, 힐링 소통 전문가 김대현,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 이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이호섭이 아들 이채운을 위해 월세를 대신 내줘야 하는지에 대한 찬반 토크로 포문을 열었다.

전원주는 "이호섭 씨, 절대 월세 내주면 안 된다. 자식 바보가 되면 안 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시대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고등학교 졸업만 하면 용돈 달라는 것도 죄스러웠다. 우리 때는 취직이 되면 부모님 용돈도 다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전원주는 "부모는 아이들 뒷바라지하는 기계가 아니다. 은행도 주식회사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원주는 "부모도 기계처럼 나이가 들면 기계가 고장이 나듯 여기저기 아프고 그렇다. 그럴 때 부모를 도와줘야 하는데, 그렇지는 못할망정 뻔뻔하게 월세를 내 달라고 하냐"고 지적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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