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음식 삼계탕, 알고보니 한류 열풍? 해외 기내식 섭렵 [TV캡처]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10:00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10:11
삼계탕 초복음식 / 사진=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이 초복을 맞이해 삼계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12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의 '당신의 소울 푸드' 코너는 초복 특집으로 삼계탕을 다뤘다.

'여름철 보양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삼계탕. 이를 두고 김보민 아나운서는 "삼계탕은 일제 강점기부터 시작된 음식이다. 부잣집에서 백숙이나 닭 국물에 인삼가루를 뿌리던 것이 시초"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연하고 부드러운 닭고기에 몸에 좋은 한약재를 넣은 삼계탕이 해외에서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국내 드라마에서 나온 삼계탕이 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대만, 홍콩, 아랍,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영화 '붉은 수수밭'으로 유명한 중국 영화 감독 장이머우 감독은 삼계탕을 '진생 치킨 수프'라고 부르며 남다른 사랑을 밝혔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박지현 아나운서는 장이머우 감독이 내한할 때마다 삼계탕 집을 찾으러 다닌다고 말을 보탰다.

이에 이원일 셰프는 "요즘은 외국 항공사에서 삼계탕을 기내식으로도 제공한다. 러시아, 캐나다, 마카오 등의 항공사에서 기내식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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