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삼계탕 먹어야 하는 이유? '비만식 아냐'(여유만만) [TV캡처]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10:16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10:24
삼계탕 초복 백숙 / 사진=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 박상현 칼럼니스트가 복날에 삼계탕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12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의 '당신의 소울 푸드' 코너는 초복 특집으로 삼계탕을 다뤘다.

박상현 칼럼니스트는 "복날에는 '이열치열'이라고 열로써 열을 다스린다고 한다. 무더위에서 땀을 배출하면서 몸은 정작 차가워진다. 덥다고 찬 음식을 찾다 보면 내장 기능은 저하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여름처럼 더울 때는 따뜻한 기운의 음식이 필요하다. 지쳐있는 내장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음식이 바로 닭과 인삼이다. 두 재료 모두 양의 기운이 강하다"고 언급했다.

함께 자리한 이원일 셰프는 "삼계탕이 비만식이라는 오명이 있다. 하지만 뭐든 과유불급이니 조절해서 먹어야 한다"면서 "삼계탕은 땀으로 빠진 기운을 북돋아주는 데 분명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현 칼럼니스트는 "삼계탕과 백숙은 큰 차이가 없다. 이름만 다를 뿐 기본적으로 조리법은 같다. 다만 백숙은 큰 닭, 삼계탕은 작은 닭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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