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거장 셰프의 미식 로드 트립 '알랭 뒤카스:위대한 여정'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11:06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11:06
사진=영화 알랭 뒤카스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미슐랭이 사랑한 셰프, 파인 다이닝의 새로운 지평을 연 프렌치 거장 셰프 다큐멘터리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영화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감독 쥘 드 메스트르) 메인 포스터가 12일 공개됐다.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은 이름 장체가 장르가 되어버린 프렌치 거장 셰프 알랭 뒤카스가 베르사유 궁 안에 최초로 레스토랑을 열기까지 2년 간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화려한 이력과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프렌치 퀴진의 거장 알랭 뒤카스의 모습을 전면에 내세웠다. 안경을 들어 올리며 자신의 요리를 진지하게 주시하고 있는 알랭 뒤카스의 모습이다. 더불어 "모든 감각에 맛있는 기억을 남겨주고 싶어요"라는 문구는 여태껏 전 세계 30개의 레스토랑을 동시에 운영하며, 그 많은 미슐랭 스타들을 수 십년 간 유지해 올 수 있었던 그만의 요리 철학을 함축하고 있다.

영화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세득 셰프는 알랭 뒤카스를 선망의 대상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알랭 뒤카스가 이끄는 요리학교 ENSP의 한국 홍보대사로 임명된 유민주 파티시에는 요리계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 국내에서도 인지도 높은 해외 스타 셰프 고든 램지는 자신에게 항상 영감을 주는 셰프로, 계속해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려 노력해왔다는 말을 한 적이 있으며, 알랭 뒤카스의 레스토랑을 두고는 모든 것이 경이롭다고도 전했다.

베르사유 궁 안에 최초로 레스토랑 오픈하기까지, 최고의 재료, 최고의 맛을 찾기 위한 거장의 힐링 미식 로드 트립을 담은 영화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은 8월 1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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