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희 "과거 스토커 시달려, 차 한번 마셔주면 3억 주겠다고"(인생다큐마이웨이)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11:17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11:51
권성희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가수 권성희가 과거 스토커에게 시달렸던 사연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1970년대 후반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 세샘트리오의 권성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성희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언급하며 "아버지가 어린 시절 사업을 정말 크게 하셨다. 대학교 초반까지는 아주 잘 살았는데 갑자기 부동산 불경기로 인해 가세가 기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러던 중에 연예계 관계자들을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밤무대에서 노래를 했다. 학교 다니면서 밤무대 서너 군데를 돌며 한 달에 40만 원 정도를 벌었다"며 "당시 일반 직장인들의 월급이 3, 4만 원이던 시절이라 굉장히 큰돈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권성희는 스토커에 시달렸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활동하면서 스토커에 시달렸다. 그래서 아직도 팬들에 대한 두려움이나 무서움 같은 게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은 다른 사람 통해서 연락이 왔었다. 그 사람이 '차 한번 마셔주면 3억을 주겠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집 한 채 가격은 6000만 원이던 시절이었으며 3억이란 돈은 집을 다섯 채나 살 수 있는 거액이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마어마한 금액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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